External Links

  • Google
  • pixiv
  • Wikipedia
  • Niko Niko Douga
  • YouTube
  • 모기불통신
  • BestAnime
  • あずまきよひこ
  • Naver Elder Scrolls Cafe
  • Egloos Skin Editor


  • 드리는 말씀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 모 기업 기술연구소에서 열심히 구르고 있는 공돌이 The Nerd라고 합니다.


    * 블로그 링크 및 글 트랙백은 마음대로 하시고, 제게 알려주고자 하시는 분은 여기 대문 또는 해당 글에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글 전체 혹은 일부를 퍼서 쓰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제 블로그 이름과 해당 글의 html 주소로 명기하십시오. 그것만 지켜 주시면 제 글에 대한 전제 행위에 대해서는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 이글루 회원분께서 감사하게도 제 블로그를 링크하실 때, 제게 알려주시면 확인 즉시 맞링크를 해 드리는 것을 기본 방침으로 삼고 있으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치나 기타 민감한 사안에 대한 제 견해는 포스팅에 잘 드러납니다. 여느 분이 그렇듯 저도 저와 코드 잘 맞는 분과 이야기하는 게 편하고 좋습니다. 만일 정치적 견해가 달라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언쟁을 하기보다는 이런 놈도 있구나 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뒤로 가기를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 본 블로그는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며, 맞춤법 오용, 욕설, 외설, 통신어, 고의적인 오타 등등 표현에 대한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씀을 부담없이 댓글에 하시면 됩니다(그렇다고 제가 먼저 욕질하거나 그런 일은 없을테니 안심하시길..;;)

    본문 내 오/탈자, 첨언, 수정할 부분에 대한 지적 환영합니다.

    * 단, 저를 비롯한 타인에 대한 근거없는 비방을 하는 분의 말씀에 대해서는 굳이 상대해 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다른 분께 싫은 소리를 잘 못하는 사람인데다 말싸움을 정말 싫어해서 웬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려고 애를 씁니다만, 굳이 말로 저를 눌러야겠다는 분께서는 제가 납득하고 생각을 이어갈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제가 배척하는 것은 비상식이지, 나와 다른 논리가 아닙니다. Please do feel free, gentleman.

    by Nerd | 2012/12/31 23:11 | 트랙백 | 덧글(70)

    5월 3일 기초군사훈련 받으러 갑니다.

    한동안 회사일 + 저놈 준비 땜에 컴퓨터를 할 시간이 없었다능..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와 같이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되면 현역 복무는 대체되지만, 기초 군사 훈련은 받으러 가야 합니다. 그 날짜가 다가왔네요. 5월 3일에 논산으로 오라는군요.

    4주 훈련이고, 더 힘들고 고되게 군생활 하신 분들이 많으니만큼 군말 없이 깔끔하게 마치고 오겠습니다.

    갔다 오면 후기 작성 할게요. 전문연구요원 편입부터 훈련, 회사생활 등등...

    by The Nerd | 2012/04/28 09:5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학회 초록 작성 중에..

    이런 노력 열정을 대학원에 있을 때 진작에 쏟았더라면...

    나올 때는 절대 후회 안하겠다고 다짐했는데 2년 만에 그걸 어겼다.

    by The Nerd | 2012/03/31 12:38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진즉에 사퇴 했어야지.

    역시 스타든 정치든 타이밍이 생명.
    그렇게 계산이 안되던가?

    by The Nerd | 2012/03/23 17:19 | News and Issues | 트랙백 | 덧글(0)

    공 작가님, 참으로 잘 나셨다.

    공지영 작가, "과학기술인에게 공감은 필수" -대덕넷

    공 작가는 "인류가 배고픔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지 60년밖에 안된다. 배고픈 부모가 이야기할 기운도 없었던 시절 어린 자식들은 동화책을 통해 공감을 배울 수 있었다"며 "그것은 진화된 인류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런 인류의 진화에 역행하는 사람이 바로 싸이코패스다. 그런데 싸이코패스가 가장 많은 분야가 바로 과학기술계와 금융계다. 왜냐하면 이 두 분야는 인간이 아닌 물적인 것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이라며 "과학기술을 공부하는 여러분은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재차 공감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런 형태의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이군..;;

    아무튼 우리 고결하신 공지영 작가님 덕분에 한 순간에 하등동물에 싸이코패스 + 남 생각하고 공감할 줄 모르는 냉혈한이 득실대는 집단의 일원이 된 기념으로 한 마디 하자면

    물론 매일 책보고 논문보고 이해하려고 머리 싸매고, 실험하고 결과 나올 때까지 집에 못 가는 이공인들이 (사실은 남 처지 생각할 겨를도 없다) 공감하는 감성 측면에서는 후달리는거, 백번 인정한다. 그런데

    작가께서 본인이 종사하고 계시는 문학이 얼마나 인간을 '진화'시키고, 공감능력을 가져오는 고차원의, 형이상학적인, 간지가 폭풍처럼 휘몰아치는 잘난 분야인지는 내 무지해서 잘 모르오나 그러한 논리를 갖고 이 쪽을 건들려면 최소한 이 쪽에 대한 공감능력을 먼저 시범보여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과학자들의 성과와 업적 중 인류에 대한 공감이 결여된 채 이루어진 것으로 흔히 드는 예야 높으신 분들의 이익이 개입된 뻔한 경우(ex. 전쟁)에 나타난 것이고, 저런 것들마저도 근본은 오히려 인류애에 기반한 것 내지는 저런거 다 집어 치우고 '그냥 재미있으니까' 만들어 낸 것들이 아니던가. 그것에 대해 한 번이라도 깊이 있게 생각해 보셨는지 묻고 싶다.

    그리고 작가 본인의 작품이야 베스트셀러에도 오르고 문학인으로써는 최고의 명성을 얻으셨으니 본인의 입장을 물질적인 것과 분리해서 생각해도 무방할 지 모르나, 작가께서 그리도 천시하시는 '물질'이 없어 유명을 달리 하고 만 불쌍한 작가분을 우리는 작년에 목격하지 않았나. 그러한 상황에서도 공감 능력을 찾고 진화를 거듭해야 하는 것이 평범한 문학인들의 숙명이라면 나는 그냥 물질적 담론을 추구하는 공감력부족의 하등한 싸이코패스 집단에 계속 있을련다.

    어쨌든 나보다 몇 배는 잘나신 분으로 보이시지만 '사람이 말이 많으면 쓸 말은 적다' 하나는 잘 배우고 갑니다.
    그냥 '과학기술인은 공감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으니 배양에 정진하기 바랍니다' 한 마디면 될 것을...

    by The Nerd | 2012/03/10 09:20 | News and Issues | 트랙백 | 덧글(3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