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8일
아무리 봐도 좀 맛이 간 거 같다.
노무현 국민장은 이명박의 실수 - 오마이
다른 소리도 다 병맛이지만 제일 내 손발을 오그라들게 했던 건 '노무현은 내한테 빚이 있다' 소리. 자기가 국회의원 시켜줬으니 자기한테 빚이 있는데 그걸 안 갚고 그냥 가서 섭섭하다고 했는데, 애초에 당신이 야합 하면서 그 빚은 다 없어진 셈 아닌가? 야합할 때 노무현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내치던 고함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허다. 노무현은 오히려 DJ한테 빚이 많지, 당신이 내 줬던 빚은 옛날에 다 사라졌네 이 양반아.
다른 소리도 다 병맛이지만 제일 내 손발을 오그라들게 했던 건 '노무현은 내한테 빚이 있다' 소리. 자기가 국회의원 시켜줬으니 자기한테 빚이 있는데 그걸 안 갚고 그냥 가서 섭섭하다고 했는데, 애초에 당신이 야합 하면서 그 빚은 다 없어진 셈 아닌가? 야합할 때 노무현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내치던 고함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허다. 노무현은 오히려 DJ한테 빚이 많지, 당신이 내 줬던 빚은 옛날에 다 사라졌네 이 양반아.
요즘 고인드립이 유행이라더니 대한민국에서 나름 한가닥 한다는 원로 정치인마저 유행에 동참하고 계시는 것을 보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정신줄을 놓아 버리는 것이 최근 거역할 수 없는 시류의 흐름이라는 느낌마저 든다. 이것이 정녕 한때 대한민국 정치판의 영웅으로 불리던 3명 중 한사람의 만년 모습이라 생각하니 기도 안차는구만.
# by | 2009/08/28 14:08 | News and Issues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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