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nal Links

  • Google
  • pixiv
  • Wikipedia
  • Niko Niko Douga
  • YouTube
  • 모기불통신
  • BestAnime
  • あずまきよひこ
  • Naver Elder Scrolls Cafe
  • Egloos Skin Editor


  • 전태양, 송병구까지 제압...스타리그 첫 승

    [스타리그]위메이드 전태양, 스타리그 16강 데뷔전 승리(2경기) - 포모스

    스타리그 36강에서 이제동을 2 : 0으로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 양대 개인리그에 이름을 올린 위메이드 전태양(T) 이 스타리그 16강 첫 경기에서 B조의 최대 고비라 여겨졌던 강적 송병구(P)를 난전 끝에 제압, 개인리그 본선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벌어진 오늘 경기에서 송병구의 리버 드랍을 별 피해없이 막은 전태양은 역으로 2드랍쉽 병력을 동원, 송병구의 미네랄 멀티에 큰 피해를 입히는 데 성공하며 벌처 + 탱크 병력을 모으는 데 성공했습니다. 전태양은 송병구의 몰래멀티를 장기간 발견하지 못하며 캐리어를 갈 시간을 주었고, 황급히 진출한 병력마저 캐리어에 어영부영 막히는 듯 하며 위기에 몰렸습니다. 그러나 캐리어의 수 차례 앞마당 커맨드 센터 테러 의도를 SCV의 리페어를 통해 극적으로 막아냈고, 자신은 지속적으로 벌처 + 탱크 + 골리앗 병력을 우회시켜 송병구의 멀티에 계속 타격을 입혔습니다.
    결국 자원이 다 말라버린 송병구가 GG를 선언하며 전태양이 스타리그 13회 진출에 빛나는 베테랑 송병구를 돌려 세우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전태양이 보여 준 경기력은 테란 킬러라 불리는 송병구를 맞이해서도 전혀 밀리지 않을 정도로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비록 송병구의 오늘 지상 병력과 캐리어의 컨트롤이 썩 좋지는 못한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갑작스러운 캐리어 발견에도 당황하지 않고 방어와 공격 양 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며 승리를 차지했지요. 전태양의 이런 맹활약이 오늘 함께 출전하여 김윤환과 상대하는 위메이드 박세정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송병구는 캐리어를 이용해 커맨드센터를 무리하게 노리기보다는 상대 일꾼을 계속 잡아주며 같이 자원전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편 오늘 스타리그 16강 개막전에서는 이영호가 한상봉을, 전태양이 송병구를, 박세정이 김윤환을, 그리고 박지수가 김정우를 각각 격파하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by The Nerd | 2010/03/31 20:02 | Game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spintronix.egloos.com/tb/471221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無名공대생 at 2010/03/31 21:29
    6시의 발견이 늦어져서 송병구에게 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뻔했지만, 또 다시 역전을 해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6시의 늦은 발견에서는 꼼꼼함의 부족이 아쉬웠지만요.
    Commented by The Nerd at 2010/03/31 21:38
    확실히 유리한 상황에서 상황을 너무 낙관하는 모습도 있었는데, 그래도 캐리어가 뜬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은 정말 좋았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