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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화, 스타리그 8강행 불씨 살렸다...송병구 공식전 5연패 늪 外

    진영화, 송병구 제압하고 16강 1패 뒤 첫 승 - 포모스

    오늘 벌어진 스타리그 4일차 경기에서 지난 시즌 준우승자 진영화가 '총사령관' 송병구를 치열한 운영 대결 끝에 잡아내며 1승 1패, 8강 진출 희망을 되살렸습니다. 송병구는 최근 공식전 5연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MSL에 이어 스타리그에서도 탈락의 위기에 몰렸습니다. 한편 모든 선수가 2경기씩 마친 지금까지도 16강 4개조 모두 진출자와 탈락자가 아직 결정되지 않아, 다음주 5,6일차 경기가 정말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투혼에서 벌어진 B조 진영화와 송병구의 경기는 서로 별다른 교전을 벌이지 않고 맵을 남북으로 가르며 많은 자원을 확보, 대규모 결전을 예고했습니다. 중앙에서 대규모 병력간의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송병구는 하이템플러 견제, 진영화는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우위를 잡으려 했지요. 여기서 진영화가 송병구의 하이템플러 견제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으며 2개의 멀티를 먼저 성공, 병력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속적으로 전투에서 이득을 보았지요. 결국 벌어진 병력차와 자원차를 극복하지 못한 송병구의 분패.
    진영화는 이 승리로 진영수에 당한 1패 이후 1승을 추가하며 마지막 對 전태양전에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송병구는 지난 주 MSL에서 충격적인 2패 탈락을 당한 이후 또 다시 스타리그에서 2패로 탈락 위기에 몰리며, 최근 침체된 분위기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송병구 뿐 아니라 수 년간 프로토스의 헤게모니를 쥐고 흔들던 김택용, 도재욱, 김구현, 허영무 등 소위 6룡이 개인리그에서 불안한 모습을 계속 보이며, 2010년 상반기를 프로토스 팬들에게 가장 암울한 시기로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한편 16강 A조에서는 김구현이 한상봉을 꺾고 2승, 불안한 프로토스 진영에 위안이 되었으며 C조에서는 박세정이 노게이트 더블을 성공시켰음에도 스파이더 마인에 너무 큰 피해를 입으며 정명훈에 역전패,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1패씩 안고 있던 이영한과 김정우가 대결한 D조에서는 이영한이 뮤탈리스크 컨트롤 싸움에서 압승하며 기사회생, 8강 불씨를 살렸습니다. 김정우 역시 최근 극도로 침체된 감각을 이겨내지 못하며 다소 무기력하게 패배, 8강 자력진출이 무산되었습니다. 그러나 5,6일차 경기 결과에 따라서 최대 4개조 모두 재경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하기 떄문에,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희망을 놓을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by The Nerd | 2010/04/09 21:28 | Gam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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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ed by aeon at 2010/04/09 21:34
    제가 볼 땐 A조가 죽음의조인데요.orz

    그나저나 진영화 경기는 보는 게 참 재밌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기나 싶어요. -_-
    Commented by The Nerd at 2010/04/09 21:38
    A조는 정말 누가 올라갈지 끝까지 알 수 없을 거 같습니다. 신대근이 지난 이영호전 경기력으로 한상봉을 꺾고 김구현이 이영호를 잡으면 그냥 이영호가 훅 가는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이영호가 우승자 징크스라니...
    진영화는 아발론 MSL에서 이제동 잡고 정명훈과 희대의 명경기 할 때부터 보통내기가 아니다고 생각했었는데..연일 화제거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ROKZealoT at 2010/04/10 11:37
    잠깐 안보는 사이에........OTL..

    이러다가 뱅랜드 파일날 생길 기세..
    Commented by The Nerd at 2010/04/10 12:43
    송병구가 계속 지는 모습을 보면서 ROK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아직 탈락은 아니긴 하지만 16강 마지막 게임에서 진영수와 또 힘겨운 싸움을 해야 될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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